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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해설]

 

□ 작품명 :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op. 92 [BEETHOVEN: 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

□ 지휘자 : 클라우디오 아바도 [Claudio Abbado]

□ 오케스트라 : 빈 필 [Wiener Philharmoniker]

 

[간략한 작품해설]

 

□ 작곡 연도: 1811년 가을~1813년 5월 13일

□ 작곡 장소: 빈

□ 출판/판본: 1816년

□ 헌정, 계기

- 프리스 백작에게 헌정됨.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전쟁, 테레제 말파티와의 실연 등은 작곡가에게 커다란 부담이 되었지만 이후 테플리츠에서의 휴양 생활로 점차 창작의욕이 충만해짐. 이 시기에 교향곡 7번을 작곡함. 바그너는 이 곡을 "춤의 성화(聖化)"라고 칭함.

□ 초연 연도: 비공개: 1813년 4월 20일, 공개: 1813년 12월 8일

□ 초연 장소: 비공개: 루돌프 대공 사택, 공개: 빈 대학 강당

□ 초연자: 작곡가 지휘

□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 플루트 2, 오보에 2, 클라리넷 2, 파곳 2, 호른 2, 트럼펫 2, 팀파니, 현5부

□ 악장 구성

 

- 1악장 Poco sostenuto — Vivace, 소나타 형식. 서주의 포코 소스테누토(4/4박자)는 주요부인 비바체(A장조, 6/8박자)의 주제로 발전됨. 제1 주제는 플루트로 제시된 뒤, 제2 주제는 플루트와 바이올린으로 연주함. 발전부는 대위법적인 구조를 취하며 재현부는 일반적인 형식을 따름.

 

- 2악장 Allegretto, A단조, 2/4박자, 자유로운 3부 형식. 1부 주제는 제1 바이올린으로 제시함. 2부는 A장조로 바뀌며 클라리넷, 파곳으로 주제를 연주함. 3부는 1부 주제를 변주함.

 

- 3악장 Presto, F장조, 3/4박자, 스케르초에 해당하는 악장.

 

- 4악장 Allegro con brio, A장조, 2/4박자, 소나타 형식. 제1, 제2 주제는 바이올린으로 제시하며 러시아 민요에서 차용함. 제1 주제를 중심으로 발전부가 구성됨. 재현부는 B flat장조로 옮겨서 제1 주제를 연주함. 제2 주제는 첼로로 재현됨. 이후 코다로 진행된 뒤 곡을 마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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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Sonata)의 뜻은?

 

소나타는 음악의 곡을 어떤 형식을 갖춘 일반적인 것을 뜻하며
이 "소나타 형식"으로 불리게 된것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것이 아닌
17C중반~18C중반까지 고전파라 불리는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서서히 만들어진 형식.
 
세부적인 내용은 작곡가나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3부분으로 나뉘는데 제시부, 전개부, 재현주 라고 한다.
 
제시부는 말 그대로 음악의 주제를 제시하며 전개부는 제시된 음악의 주제를
자유롭게 전개하는데 때로 제시부와 느낌이 다른 경우도 있다.
 
재현부는 이 제시부를 다시 재현하는데 때로 제시부와 느낌이 다른 경우도 있다.
재현부는 이 제시부를 다시 재현하는데 제시부에서 전개부에서 달라진 조성이 통일 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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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5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클래식 종류 : 관현악,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 오페라


 
1.관현악

클래식 음악을 나타내는 상징이나 공연을 보면 지휘자가 모든 악기가 한 자리에 모인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모습, 이러한 연주 형태로 연주되는 음악을 큰 의미에서 오케스트라(orchestra) 또는 관현악이라 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는 합주의 한 형태인데, 여러가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로 이루어지는 조직화된 합주를 의미하며 그 규모는 작은 것은 10면, 큰 것은 100명 넘는 인원을 필요로 하는 것까지 각양각색이다. 다만 최소의 오케스트라에 있어서도 관악기의 각 파트는 보통 2명 이상의 연주자가 담당하여야 함을 원칙으로 하고, 이 점이 1파트 1명을 원칙으로 하는 실내악과 다르다.
관현악의 악기편성-시대. 용도. 장소 등의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지나 오늘날의 교향 관현악은 일반적으로 100명 안팎의 연주자로 이루어지며, 그것들은 현악기군(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목관악기군(피콜로. 플루트. 오보에. 잉글리시호른. 클라리넷. 파곳 등), 금관악기군(호른. 트럼펫. 트롬본 등), 타악기군(팀파니. 큰북. 작은북. 트라이앵글. 탬버린. 심벌즈. 목금 등)으로 대별된다. 그리고 1명의 연주자가 2개 이상의 악기를 맡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연주자수와 악기수가 반드시 같다고는 할 수 없다.

2.교향곡
 
교향곡 즉 심포니(Symphony)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대규모 작품이다.
원래는 그리스어에서 나온 것으로 '협화하는 음' 또는 '동시에 울리는' 이라는 의미를 갖고있다.
14세기 경에는 단순히 악기의 합주를 뜻하였고, 동시에 여러가지 악기를 사용해서 연주되는 곡을 의미하기도 했다.
교향곡이 그 오늘날의 교향곡은 음악의 최고 형식이라 할 수 있다. 보통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 1악장은 소나타 형식의 빠른 곡조, 제 2악장은 가요형식, 제 3악장은 미뉴에트나 스케르초(scherzo)의 무곡 형식, 제 4악장은 빠른 템포의 론도(rondo)나 소나타 형식이다.
또한 교향곡에서는 템포, 즉 빠르기의 변화로 대조를 만들어낸다. 교향곡에서 제1악장은 대부분 빠르고 생동감이 넘친다. 물론 맨 처음 부분은 장중하고 느리게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곧 빨라진다. 빠른 제 1악장이 끝나면 제2악장은 이와 대조적으로 느리다. 그래서 제2악장은 대개 아름다운 노래 같다.
그에 비하면 제3악장은 춤추는 기분이다. 고전주의에서는 미뉴에트를 사용했지만, 현대 음악가들은 왈츠나 스텝 댄스까지도 사용했다. 마지막 4악장은 주로 알레그로로 빠르고 밝고 힘차다.
대표적 음악가로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이 있다.

3.협주곡





협주곡(concerto)은 한마디로 하나의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화려한 음악을 말한다.'조화시킨다','일치시킨다'라는 의미의 concerto는 초기에는 기악이나 성악의 중주나 중창을 의미하는 앙상블 개념이기도 했다.
협주곡의 묘미는 우선 독주 악기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 많은 작곡가들이 사용한 장식 악구인 '카덴차'에 있다고 하겠다. 카덴차는 독주악기가 자기의 기량을 최고로 발휘하기 위해 오케스트라 반주 없이 혼자 자유롭게 연주하는 부분을 말한다.
또한 협주곡은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결합이 있을때 완성되는 것이다.

성악콘체르토

16세기 중엽부터 약 100년 동안은 콘체르토라고 하면 기악반주가 따른 성악곡을 뜻했다. 거기에는 사람의 목소리와 악기의 협주라는 요소가 많이 내포되었으며 베네치아악파 이래 합창과 관현악을 2군으로 나누어 서로 교대하게 함으로써 2개 음향체의 경합과 같은 인상을 많이 풍겼다.그러나 성악콘체르토에 대해 협주곡이라는 언어는 쓰지 않은 것이 통례였다.

합주협주곡(콘체르토 그로소)

바로크시대 특유의 기악협주곡으로 몇 개의 악기로 이루어진 독주군(콘체르티노 또는 솔리)과 대개는 현악 오케스트라의 합주부(리피에노 또는 콘체르토 그로소)로 이루어져 2군의 음량의 대비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 형식의 협주곡은 1700년을 전후하여 이탈리아의 코렐리에 의해 확립되었으며 그의 작품에서는 독주부가 2개의 바이올린과 첼로로 이루어졌다. 또 형식과 기능상으로는 느림. 빠름. 느림. 빠름의 4악장을 기조로 한 교회협주곡(콘체르토 다 키에자)과 무곡모음곡형식을 취한 실내협주곡(콘체르토 다 카메라)의 2종류가 있다. . 한편 비발디는 독주부의 기교를 더욱 화려하게 하고 리토르넬로형식을 도입하여 새로운 형식의 합주협주곡을 만들어 냈다. 헨델은 작품 3, 작품 6 등에서 코렐리의, J.S.바흐는 <브란덴부르크협주곡> 제2,4번 등에서 비발디의 형식을 계승 발전시켜 함께 합주협주곡의 정점을 이룩하였다.

독주협주곡(솔로 콘체르토)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는 것이 단일 독주악기와 관현악으로 이루어진 독주협주곡이며 독주악기에 따라서 피아노협주곡. 바이올린협주곡 등으로 불린다.

4.실내악

실내악에는 현악 3중주, 피아노 3중주, 현악 4중주, 피아노 5중주 등 여러가지 조합이 있다. 그리고 그 조합에 의해 각각 이름이 붙는데, 통상 피아노 3중주라고 하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조합이며, 현악4중주는 바이올린 두 대와 비올라, 첼로가 조합되고, 피아노 5중주는 앞의 현악 4중주에 피아노가 참여한 형태를 말한다.
베토벤의 유명한 피아노 7중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바스, 클라리넷, 바순, 혼과 같은 관현악기의 조합으로 되어있는데, 이러한 조합이 나름대로 기량을 펼치며 조화를 이루는 매력은 깊은 감동을 준다.

5.오페라

오페라는 등장인물의 노래와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의해 극의 줄거리를 전개하는 것으로서 가사나 대사, 무대미술, 극의 구성, 연기, 연출, 때로는 발레도 포함하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예술이다.
즉, 대본을 바탕으로 하여 일관성 있게 작곡되는, 가창을 중심으로 한 음악극이다. 이러한 정의는 오페라를 지극히 넓은 뜻에서 풀이한 것이지만, 원칙적으로 얘기하면 연극적 대사가 들어가지 않는,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적으로 작곡되어 있는 형태를 말한다.
오페라의 주된 형식은 독창, 중창, 합창, 서곡, 간주곡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의 세나라를 중심으로 오페라 무대를 이끌어왔다.
이들 각 나라마다 특징적인 것은 이탈리아는 기교적 가창을 중시하는 반면, 독일은 민족성을 기반으로 한 철학적 사상을중시하고, 프랑스는 특히 발레를 많이 삽입한 그랜드 오페라가 특징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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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빠르기 종류는?
 

원음

발음

빠르기


Largo

라르고

아주 느리게

46

Klento

렌토

아주 느리게

52

Adagio

아다지오

매우 느리게

56

Andante

안단테


느리게

66

Andantino

안단티노

조금 느리게

69

Moderato

모데라토

보통 빠르게

88

Allegretto

알레그레토

조금 빠르게

110

Allegro

알레그로

빠르게

132

Vivace

비바체

아주 빠르게

160

Presto

프레스토

매우 빠르게

184


 

기호

원음

발음

rit.

(ritardando)

리타르단도

점점 느리게

rall.

(rallentando)

랄렌탄도

점점 느리게

aceel

(accelerando)

아첼레란도

점점 빠르게

con brio

 

콘 브리오

힘을 가지고

con moto

 

콤 모토

활기를 띠고

a tempo

 

아 템포

본디 빠르기로

tempo I

 

템포 프리오

처음 빠르기로


 
rit는 참 잘 나온답니다. 점점 느리게 인데요. rit 가 나온 뒤에는 꼭 a tempo가 나오죠.
          
느려졌다가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기 위함이죠.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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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간략한 음악사 1
 
클래식 전반적인 음악사는 다음과 같은 순으로 시대적으로 분류합니다.

고대음악(고대로마, 비잔틴시대), 중세음악, 르네상스음악, 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국민악파, 근대 인상파, 현대...
하지만, 우리가 현재 접하는 음악 거의 다가 바로크 이후 음악입니다.

 
일단 바로크~국민악파까지만 정리해봤습니다.
 
 바로크 시대 [The Baroque Period]

- 개요

바로크 음악은 1600년경에 시작되어 1750년 바흐의 죽음에 이르는 약 150년 동안의 음악에 적용되는데, 17세기에서 18세기 중엽에 이르는 시대를 음악사에서는 바로크(baroque)시대라고 부른다. 그것은 그 시대의 그림과 건축에서 엿볼 수 있듯이 풍부하고 고도로 장식적인 처리방법을 특징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바로크(baroque)라는 용어는 당시에 보석으로 많이 쓰인 <일그러진 모양의 진주, 또는 비뚤어진 진주>를 뜻하는 포루투칼어의 "barroco"에서 유래된 것으로서, 처음에는 균형감과 형식미를 존중하는 르네상스 미술에 대립된다고 보고 가치를 저하시키는 의미로 쓰여졌었다.

1600년 ~ 1750년의 기간은 르네상스의 뒤를 이어서 시민문화의 시대로 접어든 변화와 모험의 시대였으며, 유럽 각지에서는 근대 민주국가의 사조가 예기되면서부터 전제군주제가 강화되었고,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의 상충되는 조류사이에서 개인주의 관념이 촉진된 시기였다. 바로크 시대의 오페라는 정치적 권위와 권력을 강조한 것으로 음악 자체보다는 무대장치나 의상이 강조되는 궁정 오페라, 중상주의 시대의 부산물인 상업 오페라, 그리고 중산층 오페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오페라가 성행했는데 루이 14세는 왕립음악원을 설립하는 등, 프랑스 오페라 중흥을 위해 대대적인 제도화 작업을 착수했다. 책임자로 륄리를 두었는데 이탈리아 오페라와 구분되는 프랑스식 오페라 양식을 개발하는 등, 루이 14세의 비호 아래 프랑스 전역의 음악생산과 소비를 한정, 통제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여러가지 악기가 현저하게 발달해 있었다는 사실을 묵과할 수 없다.

바로크시대의 개신교 문화는 성서에 바탕을 두고 있었으며, 그 개성의 강조는 개인적인 풍토를 조장하여 바로크에서 낭만적 경향을 강화했다. 새로운 개인주의는 음악 작곡을 포함한 모든 활동에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모든 형식의 예술은 군주나 교회에 의해 강요되는 인습적인 태도를 반영하는 대신, 세속에 대한 예술가의 개인적인 느낌을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그 중에서도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와 헨델(Georg Fredrich Haendel, 1685-1759)은 개신교 정신에 기초를 두고 최상의 음악적 업적을 남겼는데, 종교개혁의 대담한 찬송의 선율들은 바흐의 심오한 정신적 예술관을 확충시켰으며, 헨델의 오라토리오들은 바로크시대의 윤리적 관념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 시대적 특징

약 150년 동안의 바로크 시대에 있어 음악은 초기(1580-1630), 중기(1630-1680), 후기(1680-1750)의 3양식 시대를 거치면서 의미있는 변천을 겪었다. 악기들은 구조적으로 발달하여 충분한 기능을 발휘하게 되었고, 장조와 단조의 조성 체계가 완전히 채택되었는가 하면, 기악과 성악이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되었으며, 오페라가 등장하여 성황을 이루었고, 처음으로 일반 청중을 위한 연주회가 개설되었다. 전반적으로는 음악 창작을 포함한 모든 예술활동에까지 새로운 개인주의가 뿌리를 박고 있었다. 따라서 바로크음악의 여러 주요한 경향 중에서도 기법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대략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특성으로 간추릴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초기 바로크시대에 단순한 선율에 화음 반주를 붙이는 모노디(monody)의 발생과 그 영향에 따른 오페라의 출현이고, 둘째는, 건반악기 주자가 주어진 저음 위의 숫자에 의해 화음을 보충하여 나가는 숫자 붙은 베이스(figured bass) 혹은 밧소 콘티누오(basso continuo)의 기법이며, 세째는, 중세 교회선법으로부터 장조와 단조의 조성체계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 밖의 특성으로는 연속적인 선율, 일정한 수준의 음향으로 움직이는 테라스식 강약(terraced dynamics), 베이스 성부에서 연속에서 반복되는 짧은 악구인 밧소 오스티나토(basso ostinato), 그리고 기교중시와 즉흥연주 등을 들 수 있다.

- 주요 작곡가 및 작품

+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독일, 1685~1750)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토카타와 푸가, 골드베르크 변주곡, 푸가의 기법, 무반주 첼로조곡, 세속 칸타타
(전부 열거하기가 곤란해여... 걸작이 너무 많아서... ^^ 바흐 사랑!)
+ 헨델 (Georg Friedrich Handel, 독일, 1685~1759)
; 오라토리오 "메시아", 왕궁의 불꽃놀이, 수상음악, 오페라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역시 너무 많아염...)
+ 비발디 (Antonio Vivaldi, 이탈리아, 1678~1741)
; 합주협주곡 "조화의 영감",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사계", 그리고 100여곡이 넘는 기악 협주곡...
+ 텔레만 (Georg Philipp Telemann, 독일, 1681~1767)
; 타펠무지크, 12개의 바이올린 판타지, 12개의 플룻 판타지 등

+ 기타 알비노니, 코렐리, 제미니아니, 파헬벨, 라모, 쿠프랭, 마레, 륄리 등등


o 고전파 시대 [The Classic Period]

- 개요

고전파(Classic)는 18세기 중엽에서 19세기 초엽에 걸쳐 주로 빈을 중심으로 융성하였다. 하지만 이는 서양 음악사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말로도 쓰인다. 그러나 더 정확하게는 1770년부터 1830년까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을 중심으로 하는 60여 년간의 '빈 고전파' 음악을 가리킨다. 가장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베토벤을 꼽을 수 있는데, 그는 고전파 음악을 완성시키며 다음에 올 낭만주의에의 의지를 보여준 인물이기도 하다.

이 때의 고전음악은 궁정과 귀족만을 위해서가 아닌 중산층의 취향에 봉사하게 된다. 18세기에 이르러 중산층의 경제적 지위는 더욱 향상되어 연극과 문학, 음악 같은 예술에 커다란 영향을끼쳤다

- 시대적 특징

요약 : 전체 음악적 경향에 있어 다이나믹(dynamics)의 변화가 좀 더 다양해짐, 소나타 형식의 원리가 확립, 교향곡의 탄생, 협주곡의 변화(실내악 성향에서 대규모 오케스트라로 확대), 성악 부분에서는 리트(가곡)의 성장

고전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형식과 내용, 육체와 정신의 조화를 통한 이상을 실현하려는 노력이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화와 통일을 추구했다. 고전음악에서는 느낌의 다양성과 대조가 강조된다. 바로크 작품이 단일 악상을 통해 하나의 감정만을 전달한 데 반해, 고전주의 작품은 다양한 악상들이 물결치듯 나타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그런가 하면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곡을 형성하는 근본적인 형식인 소나타의 완성도
고전파음악을 얘기하는 데 빼놓을 수 없다. 이 소나타 형식의 완성을 통해 서양음악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음악의 감각적, 감정적인 부분을 정신적, 미적인 것으로 승화시킨 업적을 가장 큰 것으로 꼽을 수 있다.

고전주의 시대는 바로 이 소나타 알레그로 형식이 자리잡는 시대였다. 그래서 이 형식에 따라 우리가 요즘 즐겨듣는 여러 음악이 등장했다. 소나타 알레그로 형식을 따른 4악장 교향곡이 이때 나왔고, 3악장으로 된 협주곡과 독주 소나타가 자리잡았으며, 교향곡의 축소판이자 소나타의 확대판인 여러 실내악이 확립된 것이다.
이후 고전파 음악은 무엇보다 음악의 형식을 완성시켰다는 점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 본연의 의지를 높은 예술성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오늘날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음악이 되고 있다.

- 주요 작곡가 및 작품

+ 하이든 (Joseph Haydn, 오스트리아, 1732~1809)
; 교향곡 "잘로몬", "시계", "파리" 등 100여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현악4중주 "세레나데", "종달새", "황제" 등
+ 모차르트 (Wolfganng Amadeus Mozart, 오스트리아, 1756~1791)
; 피아노협주곡 20여개, 교향곡 40여개(주피터, 하프너 등),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직"의 포함한 디베르티멘토 및 세레나데 다수, 각종 기악곡 및 실내악,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마술피리" 등등
(모차르트의 작품은 거의 다가 걸작이라... 다 쓰려면 A4지 한장으론 어림도 없어여 ^^;;;)
+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독일, 1770~1827)
; 영웅, 운명, 전원, 합창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피아노 소나타 "월광" 등
+ 기타 글룩, 기예망, 트리벤제, 훔멜 등등


o 낭만파 시대 (The Romantic Period)

- 개요

낭만파(Romantic) 음악은 고전파에 이어지는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시기의 유럽 음악을 말한다. 오늘날 고전파 음악과 함께 가장 많이 감상되고 있는 작품들이 만들어졌고, 이시기에 슈베르트, 멘델스존, 베버,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바그너, 브람스, 드볼작 등이 배출되었다. 또 베토벤의 경우 후기 시절이 이 낭만파와 맥을 같이하고 있어 고전파와 낭만파의 연결고리가 된다. 일반적으로 낭만주의는 19세기의 음악을 지배하는 기본 이념으로 알려져 있지만. '낭만예술' 이란 자체는 어떤 한 시기의 현상이라기보다는 시대나 공간에 관계없이 추구되던 예술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다만 음악사에서 낭만파 음악을 분류하는 것은 그 이전의 고전주의에 반한 특성 때문이고, 나름대로의 낭만 형식을 구축해나갔기 때문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낭만파는 고전파가 왕실 귀족과 상류 계급이 음악의 담당자이고 궁정이 음악의 중심되는 장소였던 데 비해, 공개 연주회가 정착하여 불특성 다수의 일반 시민이 청중이 되는 음악 환경부터 달랐다. 따라서 고전파와 낭만파, 두 시대의 음악이 변화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는데. 고전파 시대 대부분의 작곡자들이 왕실 귀족과 고용 관계에 있으며 당시 모든 종류의 작곡을 의무화하였고 연주도 겸하였던 반면, 낭만파 시대에는 음악가가 자유롭게 독립한 전문직이 되었다. 반면 낭만파가 형성되던 19세기는 정확한 지식과 과학적인 방법에 있어 급속한 발전을 보여 피아노 음악에서는 새로운 음향이 발견되었고, 관현악에서는 새로운 악기들이 추가되고 옛 악기들은 더 낭랑하고 유연한 소리를 내도록 개조되었다.
 
이와 동시에 이 시대의 음악은 합리적인 것의 한계를 넘어 무의식적이며 초자연적인 것들을 추구하였다. 특히 작곡가와 연주가가 분리되면서 바이올린의 파가니니, 피아노의 쇼팽과 리스트로 대표되는 명연주가들의 탄생은 낭만파 음악 특유의 명인 예술을 촉진시켰고. 악기 개량 및 오케스트라의 큰 발전을 이루게 했다.
낭만파 시대를 통한 음악 발전은 작곡가나 연주가가 속한 각 나라의 서로 다른 예술성이 부각되면서 민족주의의 대두를 가져온다. 즉 음악에 민속음악의 요소가 도입되어 각국의 독특한 양식적인 성격이 음악속에 선명하게 나타나게된다. 이는 나아가서는 각 나라에서 민족주의를 지향하는 국민악파의 탄생으로 이어지게 된다.

- 시대적 특징

+ 작곡가들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보다 독립화로 인해 교회 및 귀족들의 후원에 더 이상 의지하지 않게 되었다.
+ 음악은 주로 두 부류의 청중을 위하여 작곡되었는데, 한 부류는 음악회와 오페라 하우스의 청중들이고, 또 한 부류는 사교적인 살롱 모임의 청중들이었다.
+ 음악의 길고 짧음의 구별이 분명해졌는데, 긴 작품으로는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가 있었고, 소품으로는 독창곡. 피아노 소품을 들 수 있다.
+ 작곡가들은 예전보다도 양식면에 있어서의 독자성을 크게 개발시켜 나갔다.
+ 그들은 시. 문학. 미술과의 친화성을 느끼고, 그것과 관련한 표제 음악 형식을 애호하게 되었다.
+ 기악곡에서는 기교적인 경향이 두드러졌는데, 기교적인 작곡가 및 연주가가 존경을 받았다.
+ 피아노 반주를 수반하는 독창. 오페라. 피아노. 교향악단 등이 인기를 모았으며, 실내악과 합창곡은 그리 인기를 끌지 못했다.
+ 민족주의 경향이 두드러졌는데, 작곡가들은 그들 나라의 전설을 오페라. 성악곡. 표제 음악 등의 주제로 삼아 작품 속에 민족적인 경향 및 양식을 반영시켜, 민족적인 양식을 의식적으로 개발시켜 나갔다. 때로는 해외로부터 그러한 양식을 따오기도 하였다.

- 주요 작곡가 및 작품
+ 슈베르트 (Franz Schubert, 오스트리아, 1797~1828)
;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처녀", "겨울나그네" 등 가곡 1000여곡, 미완성 교향곡, 현악 4중주 "죽음과 소녀" 등
+ 멘델스존 (Felix Mendelssohn, 독일, 1809~1847)
; "한 여름밤의 꿈" 서곡, 교향곡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바이올린 협주곡, 오르간 소나타 등
+ 슈만 (Robert Schumann, 독일, 1810~1856)
; 교향곡 "봄", "라인", 바이올린 협주곡, 환상 소곡집, 교향적 연습곡 등
+ 브람스 (Johannes Brahms, 독일, 1833~1897)
; 독일 레퀴엠,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바이올린 소나타 OP.78, 피아노 협주곡 제2번, 현악5중주 OP.88,
클라리넷 3중주 OP.114, 클라리넷 5중주 OP.115 등
+ 기타 생상, 베를리오즈, 브루흐, 베르디, 바그너, 차이코프스키 등등 (너무 많아여...)

o 국민악파 (The Nationalism)

민족주의 음악(국민 음악) 은 한마디로 말하면, 작곡가 나라의 독측한 민속 리듬과 멜로디가 들어있는 것이다. 물론 모든 작곡가가 민족 음악가가 될 수 있겠지만 이 시대의 중요한 점은 작곡가의 '의도적'인 시도이다. 자기나라의 특수한 성격, 농민의 춤, 서민들의 노래, 역사적인 사건 등을 자신의 음악에 의도적으로 표현할 때 그것이 바로 민족음악인 것이다. 민족주의는 19세기 후반 아주 중요한 음악 사조로 나타났으며 이는 19세기 후반 정치사의 소산이다. 나폴레옹이 세력을 떨칠 때부터 유럽 각국에는 강렬한 민족주의 정신이 나타나고 있었다. 당시 독일은 1860년대에 비스마르크의 힘으로 통합될 때까지 느슨한 유대 관계로 맺어진 수십 개의 크고 작은 왕국이나 공국으로 나뉘어있었다.
 
 이탈리아 역시 1860년까지도 오스트리아의 억압을 받고 있었고, 유럽 전체가 이러한 상황에서 프랑스 혁명으로 나타난 민족의식이 각국에 퍼져 나갔던 것이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문화와 역사, 전통을 같이하는 운명 공동체로서 민족의식이 음악에 나타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러한 성격으로 볼 때 국민주의 음악과 민족주의 음악은 같은 내용의 음악으로 '국민악파(Nationalist School)음악'이라 한다.
 
국민악파 음악은 낭만파 후기에 싹터서
러시아,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여러나라를 중심으로 형성된 자국의 국민성을 강조한 음악으로, 유럽 시민 혁명기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슬라브 민족이 주가 되었던 것처럼, 대표적인 작곡가로 러시아의 글린카를 비롯하여 러시아 5인조 큐이, 보로딘, 무소르그스키, 발라키레프, 림스키 코르사코프와 체코의 스메타나, 드보르작, 노르웨이의 그리그,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헝가리의 바르톡 등이 있다
이 시대 음악도 내용이나 기법상에 있어서 낭만파 음악의 연장이라 할 수 있는데, 낭만파 음악가들 중에서도 민족의 색채를 담은 곡을 작곡한 사람들을 국민악파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 주요 작곡가 및 작품

+ 림스키코르사코프 (Nikolai Rimskii-Korsakov, 러시아, 1844~1908)
; 스페인 기상곡, 오페라 "사드코" 등
+ 드보르작 (Antonin Dvorak, 체코, 1841~1904)
; 교향곡 제9번 "신세계에서", 첼로협주곡, 피아노 3중주곡 등
+ 그리그 (Edvard Grieg, 노르웨이, 1843~1907)
; 페르귄트, 피아노협주곡
+ 시벨리우스 (Jean Sibelius, 핀란드, 1865~1957)
; 교향시 "핀란디아", "투오넬라의 백조" 등
+ 기타 보로딘, 바르톡, 무소르그스키 등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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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고전음악에서 바로크, 고전, 낭만시대의 간략한 특징 
 
1. 바로크 시대
- 대표적인 음악가 : 바흐, 헨델, 비발비
- 이 전 시대 음악은 모노포니(단성음악)가 주를 이루었는데, 이 때에는 폴리포니(다성음악)이 성행합니다. 기악곡이 발달했고, 건반악기로는 하프시코드(=쳄발로)가 주름잡고 있었어요. 바흐의 대부분의 건반악기곡은 하프시코드와 오르간용이지요. 
오라토리오 등이 많이 작곡되었습니다. 건축과 미술 양식에서 로코코(공주풍)양식이 유행하면서 음악도 화려하고 장식음이 발달했습니다.
 
2. 고전시대
- 대표적인 음악가 :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
- 산업혁명등 시민계급이 성장하면서 서민들도 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의식과 환경이 갖추어지게 되지요. 고딕양식이  유행하면서 음악도 선명하고 균형있고 절제된 '형식미'를 추구하게 됩니다. 그 산물로 고전시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소나타형식'이 만들어졌고, 많은 소나타 작품들이 창작되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의 크리스토포리가 피아노를 발명하여 건반악기의 혁명을 이룩합니다. 오르간이나 쳄발로가 아닌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와 협주곡등이 작곡되었습니다.
특히, 베토벤은 후기로 갈수록 기존의 형식을 탈피하는 실험적인 다양한 형태의 작곡기법을 사용하여, 낭만시대를 여는 선구자의 역할을 하였고, 고전과 낭만을 이어주는 다리역할을 했습니다.
 
3. 낭만시대
- 대표적인 음악가 : 쇼팽, 슈만, 리스트, 슈베르트, 멘델스존, 브람스 등등
- 유행도 바뀌듯 딱딱한 형식에 지친 사람들은 보다 자유롭고 로맨틱하고 듣기에 좋은 음악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리고, 큰 크기의 그랜드 피아노가 아닌 가정용 업라이트 피아노가 개발되어 가정에 보급되면서, 여자들도 피아노를 배울 수 있게 되자, 많은 낭만적 소품(짧은 곡)들이 작곡되었습니다. 수요에 따른 공급이죠...
그리고, 영화같은데서 보면 사람들이 집에서 파티같은 걸 열어서 연주를 하고 모두 부채를 살살 흔들며 감상하고...그런 장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시대에는 그러한 사교적 모임도 성행하여 소규모의 연주곡...'살롱음악'이 발달하게 됩니다. 녹턴(야상곡), 왈츠, 즉흥곡, 모멘트 뮤직(악흥의 한때), 반주와 노래처럼 만들어졌으나 악기를 위한 '무언가(Song without words)',  또..이야기가 있는 연가곡집들....
달콤하고 아름다운 그런 음악들이 낭만시대에 많이 작곡되었습니다.
 
민족적 색채가 강한 국민악파(그리그, 시벨리우스, 스메타나) 등도 있고, 드뷔시나 라벨의 인상주의 또 러시아 5인조 등 여러 사조들이 있었고, 그들의 음악 또한 클래식 음악으로 분류됩니다.
후기 낭만파에서 현대로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에프, 바르톡 등등 너무나 유명한 음악가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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